저희 부부는 아이를 만나기 위해
같이 준비하기로 했어요.
가장 첫 번째로는 엽산을 먹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브랜드가 좋을지 주변에 물어본 결과
많이들 솔가 제품을 드셨더라고요.
신랑이랑 저랑 같이 먹으려고 2병 주문했어요.
아이를 가지려면 임심 3개월~6개월 전부터
엽산을 먹어야 한다더라고요.
태아에 건강을 위해서 엄마 아빠가 노력을
해야죠 ㅎ 저희는 비타민, 오메가 3등 다른
영양제는 별도로 섭취하고 있어서
엽산만 추가로 구입했어요.
현재 약 1달 정도 섭취했어요.
내년 초에 임신 계획이 있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안쪽에 솜으로 밀봉되어 있네요.
임신 전에는 1알씩 (엽산 400), 임신 후에는 엄마만 2알(엽산 400X2)
먹으면 된데요. 영양제 말고도 최대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려고 밥 먹을 때도 영양소 골고루 먹고
최대한 인스턴트는 자제하고 있어요.
하루빨리 건강하게 몸을 만들어서
예쁜 아이와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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