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1 [마라탕] 성신여대 라화쿵부 배달후기 제가 마라탕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향신료 음식들을 잘 먹는 편이라서 해외에 나가도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 먹거든요. 예전에 훠거를 시작으로 마라탕까지 좋아하게 된 거 같아요. 오늘은 제가 자주 시켜먹는 라화쿵부 마라탕을 소개해드릴게요. 알고 보니 체인점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어플을 통해서 시켜먹어서 몰랐는데 주변에서도 아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소자에 양고기 2번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성신여대점이라서 배달 팁도 1500원 정도라서 부담 없이 자주 시켜먹고 있어요. 사장님이 서비스로 3000원어치 추가로 항상 주셔서 양이 진짜 많고 맛있어요. 저희 집 꼬마 아가씨는 마라향이 싫은가 봐요. 시킬 때마다 와서 잔소리하는 거 있죠? 봉지에 담겨서 배달 오기 때문에 국물이 흘러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안전하게 .. 2020. 9. 11. 이전 1 다음